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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명                                            2013-09-11 15:27:14
   노인 알코올중독 치료 위해선 ‘가족 응원’이 중요 <2013.09.12 경향신문>

100세 시대를 맞아 건강하게 노년을 보내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해졌다. 특히 건강과 장수의 조건 중 하나가‘금주’라는 사실이 대두되면서 금주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다사랑중앙병원의 도움말로 노인들의 알코올 중독 치료에 대해 알아봤다.

노인 알코올 중독질환자 최근 5년새 급증

국민건강보험공단이 발표한 ‘알코올성 정신장애’ 진료인원을 인구 10만명당 수치로 환산한 결과 60대 이상 남성 환자의 경우 2007년 1138명에서 2011년 1328명으로 5년 사이 16.7% 증가했다. 또 진료인원을 연령별로 살펴보면 60대 남성 환자가 583명으로 가장 많았고 70대 남성 환자도 473명으로 나타나 젊은 층에 비해 노인층에서 알코올 질환이 두드러지게 나타났음을 보여준다.

다사랑중앙병원 우보라 원장은 “노인 알코올 중독치료도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면서 “최근 이러한 변화는 건강의 중요성이 인식되고 알코올 질환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겠다는 긍정적인 시각이 반영된 것으로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사회와 가족들이 단주에 대한 동기부여 해줘야

현재 노년기 알코올 중독에 관해 적극적인 치료 분위기로 바뀌고는 있지만 아직도 부모님의 음주에 대해 방관하는 일부 가족들이 있는 것도 현실이다. 이러한 가족들의 잘못된 생각은 노인 알코올 중독을 부추기는데 한몫을 하고 있다. 노인 알코올 중독 환자에게 필요한 것은 가족들과 사회의 지지이다.

노화로 인해 신체 기능도 떨어지고 정신적으로 외로움과 소외감, 상실감으로 술에 의존하는 경향도 있으므로 자녀들이 이를 이해하고 자주 대화 상대가 돼야 한다. 노인들도 사회구성원으로서 참여 할 수 있는 다양한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노력을 지속해야 한다.

건강한 삶을 위해서는 노인들의 경우에도 술이 아니라 사회 속에서 대인관계를 유지하고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것이 바람직하다. 이것이 본인의 회복뿐만이 아닌 가정과 사회의 회복을 돕는 길이 된다. 사회와 가족들의 동참이 노인의 단주에 동기부여가 되며 이러한 결심이 자신을 되돌아볼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 무엇보다 환자에게 보내는 사랑이 적극적인 치유 방법이 된다.

우보라 원장은 “음주하는 부모에게 자녀들은 반복적인 음주가 건강에 매우 위험함을 말씀드려야한다”며 “조기에 음주상태에 대한 점검 및 치료를 위해 병원 진료를 받으실 수 있도록 도와야한다”고 말했다. 이어 “술에 의지하는 부모의 마음을 이해하고 술이 아닌 노년을 즐겁게 사는 방법을 찾도록 함께 노력해야한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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