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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세명                                            2013-09-11 15:31:58
   자칭 애주가, 혹시 ‘알코올 중독’? <2013.09.11 하이닥>

술을 좋아하면서 자주 마신다면 자신과 가족의 음주 생활을 뒤돌아 보는 것이 좋다. 자신의 음주 습관이 통제가 안 되어 집이나 직장, 학교 등에서 역할을 제대로 못 한다면 이것은 ‘중독’이기 때문이다.

 

건강에 손상을 입을 정도로 반복해서 술을 섭취하는 알코올 중독(Alcoholism)은 결코 사회적이거나 윤리적인 문제만으로 치부되어서는 안 되며 하나의 질환으로 봐야 한다.

술 마시는 남자 

알코올 중독은 수동적이고 내성적이거나 화가 나도 겉으로 표현을 잘 하지 않고, 열등감이 많은 성격을 가진 사람에게 흔하게 나타난다. 또한, 우울증, 불안증, 불면증 같은 신경성 장애가 있을 때에도 흔히 잘 발생한다.

 

알코올 남용과 의존, 중독은 다른 정신 질환과 마찬가지로 한 가지 원인으로 설명할 수 없으며 심리적, 사회적, 유전적, 행동적 요소가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생긴다. 각 요소의 중요도도 개인마다 다를 것으로 추정된다.

 

중독은 느리게 그리고 점점 심각하게 발전한다. 따라서 처음에는 술을 마시는 본인이나 가족도 병으로 인식하지 못한다. 그러나 시간이 갈수록 마시는 술의 양과 횟수가 늘어나면서 문제가 발생한다. 알코올 중독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내성과 집착, 금단 증상이 있는데 금단과 내성이 존재하는 상태에서 음주에 대한 병적인 집착이 계속된다.

 

환자가 마시는 술의 양이나 술을 마신 후의 행동은 예상하기 힘들고, 조절할 수도 없다. 일단 알코올 중독 환자가 되면 점점 더 오랫동안 술을 마신다. 물론 뇌가 변한 상태라도 일정 기간 술을 마시지 않을 수도 있지만 그렇다고 해서 중독에서 해방되었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왜냐면 한 번 변화된 뇌는 다시 정상으로 되돌아오기가 쉽지 않기 때문이다.

 

알코올 중독은 곧바로 치료가 끝나는 질환이 아니므로 최소한 5년 이상 집중적으로 추적 진료해야 하며, 장기간에 걸쳐 관리되어야 하는 만성 질환이다. 따라서 일단 알코올 중독이 의심되면 신체적인 검사뿐만 아니라 정신적 평가 등을 위하여 가까운 병원을 방문한 뒤 전문의와 상담을 받아보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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