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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솔비                                            2013-10-08 11:22:18
   前 英 축구영웅 개스코인.."알콜중독, 목숨까지 위협"<코리아데일리09/24/13 01:20 >

알콜 중독에 빠진 잉글랜드 '축구영웅' 폴 개스코인(46)이 죽음에 대한 두려움을 드러냈다.

영국 지상파 방송인 'ITV'는 미국에서 알콜 중독 치료를 받고 돌아온 개스코인을 3주 동안 밀착취재 해 다큐멘터리로 만들어 24일(한국시간) 방영했다.

방송에서 개스코인은 "알콜중독에서 벗어나기 계속 노력하고 있다. 하지만 다시 술병을 들고 중독에 빠져 목숨을 잃을까 두렵다"며 "알콜 욕구를 억제하기 위해 매년 1000파운드(약 170만원)를 투자하며 주사를 맞는다"고 말했다.

과거를 되돌아보던 개스코인은 "나는 가끔 심한 욕설을 생각하거나 나무박스에 못을 박으며 마음을 다스리려 한다. 17년 동안 술을 먹지 않던 내가 왜 술을 다시 손에 댔는지 모르겠다"며 자책했다.

이어서 "하지만 알콜 중독에서 벗어나기 위한 시도를 멈추지 않을 것이다. 나는 죽는 것을 원하지 않는다. 과거 끊으려던 노력이 계속 실패로 돌아갔지만 이번엔 최선을 다할 생각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알콜 중독에 빠진 개스코인의 현재 모습과는 다르게 과거 선수시절의 경력은 화려했다. 1985년 고향팀 뉴캐슬 유나이티드에서 데뷔하며 올해의 신인 선수상을 수상한 개스코인은 1988년 토트넘으로 이적해 4시즌 동안 111경기 33골을 넣으며 활약했다.

이후 이탈리아 라치오를 거쳐 1995년 스코틀랜드 레인저스로 팀을 옮긴 개스코인은 3년간 스코틀랜드 프리미어리그 우승 2회(95-96,96-97), 스코틀랜드 컵 우승 1회(95-96), 스코틀랜드 리그 컵 우승 1회(95-96)의 성적을 거두며 전성기를 보냈다.

잉글랜드 국가대표로서도 57경기에 출전해 총 10골을 넣는 등 좋은 모습을 보였다. 특히 1998년 이탈리아 월드컵과 유로96에서는 잉글랜드를 4강에 올려놓으며 잉글랜드의 '축구 영웅'으로 추앙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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