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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솔비                                            2013-10-08 11:39:38
   아이에게 건넨 술 한 잔이 '알콜중독자' 만든다 <2013-05-09 09:33 | CBS노컷뉴스 >

"어른이 주는 건 괜찮아, 먹어도 돼!" 어른들이 미성년자에게 술을 건네며 으레 하는 말이다. '주도(酒道)'는 어른에게 배워야 한다는 생각은 동서양이 같다.

하지만 너무 어린 자녀에게 술을 건네는 행위가 나중에 아이들을 알콜중독자로 만들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6일(현지시간)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영국왕립약학회 에릭 지그만 박사가 유럽 싱크탱크에 제출한 논문에 따르면, 아이들이 일찍 술을 접할 수록 나중에 알콜중독자가 될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고 보도했다.

연구팀은 일찍 술을 접할수록 뇌가 술을 더 즐기게 된다고 주장했다. 지그만 박사는 "소량의 술이라도 아이들의 뇌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끼친다"며 "부모들은 자녀들이 최대한 술을 늦게 접하도록 해야 한다"고 전했다.

미국 정부가 지원한 한 연구에서도 18세 이전에 술을 먹을 경우 나중에 알코올에 의존할 가능성이 훨씬 높다는 결과가 나왔다. 세계보건기구 또한 "음주시기가 늦춰질수록 술 관련 문제들이 줄어든다"고 전한 바 있다.

 


지그만 박사는 25세까지 술을 안 마시는 것이 이상적이지만, 현실적인 측면을 감안하면 최소한 16세까지는 금주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음주의 위험에서 우리의 젊은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유럽 전체 음주 가능 연령제한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월 안산보건소가 4개월 동안 안산지역의 중고생들을 대상으로 설문을 실시한 결과 남학생 16.8%, 여학생 15.2%가 각각 술을 마신 경험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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