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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아                                            2015-07-02 13:44:32
   금주의 시작은 넘 행복해에서 시작

○ 5월 19일 센터를 방문할 때,  내가 금주를 실천할 수 있다고는 꿈에도

    생각 못 했는 데...오늘이  금주 36일째 입니다.

 

○ 술을 먹고 술에 취하여 새벽에 눈을 떴을 때, 필림은 끊기어 어제의 일이

   기억나지 않고... 큰 잘못은 하지 않았나 고민하고.. 한편으로는 반복되는

   기억상실의 자괴감에 빠지어 식은땀이 나면서..자책감으로 가슴의 상흔은

   계속되고.. 가족과 직장 동료들에게는 괜스레 미안하였던..어제의 음주로

   발생된 괴롭고 힘들었던 일들과...오늘 이시간 술을 먹지 않으니까.. 어제의 일도 기억나면서

   편안한 현상을 생각하면서 하루를 보낸 결과...술을 먹지않는 날이 반복되면서.. 금주 36일째를

   맞이했습니다

 

○ 금주 36일간, 규칙적인 생활을 하였습니다. 눈을 뜨면 계족산으로 가고, 점심을 먹고 또 계족산에

   가고... 해가 넘어 갈 즈음 술이 땡기면 또 계족산에 가고 하루 3시간 이상 계족산 임도를

   걷고 또 걸었습니다....계족산 임도를 걸으면서.. 지금 현재의 나가, 넘 행복하다는 생각을

   계속했습니다.. 지금의 행복을 깨뜨리지 않기 위해서는 술을 마시면 안된다... 한 모금의

   술을 마시면 지금 나의 행복은 깨지고 사라진다

 

○ 한여름 타는 듯한 태양빛 아래에서 꿀 한방울을 얻기위해 붕붕날아 다니는 땡벌처럼

    금주를 통한 나의 행복을 지키기 위하여 계족산 임도를 붕붕날아 다니는 땡벌이 될 것 입니다

    이제는 술을 마시지 않아요..필림도 끊기지 않아요... 새벽에 괴로워 하지도 안아요...

    땡벌땡벌....술을 마시고 싶으면 땡벌땡벌 소리지르며.. 계족산 임도를 달릴 것 입니다..

   금주에 성공하는 그 날까지 땡벌의 도전은 계속됩니다.... 금주를 위해 매일매일 계족산 임도를

   달리는 이청아 드림.......... 

 


 

정미숙 단주에 대한 이청아님의 절절함이 다가오네요.
힘들때, 더울때, 포기하고 싶을때, 오늘도 계속산을 땡벌땡벌 소리지르며 달릴선생님을
기억하며 힘내겠습니다. 선생님도 화이팅하세요
15/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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