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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청아                                            2015-10-08 10:49:01
   금주 134일차.. 행복합니다..

§. 금년도 봄날까지는 매일매일 술을먹으면서

   건강하니까 먹는다고 큰소리 치면서..한잔의 술이

   인생의 모든 번뇌를 사하여 주고.. 두잔의 술은

   인생의 진정한 동반자를 만들어 준다고.. 하면서

   마시고, 따르고 마시다가.. 필림은 매일 끊기고.

   다음날, 새벽에는 괴로움과 자책의 고통으로 가슴알이를 하다가 사무실에 출근하면

   어제 웃으면서 함께 술을 마신 동료가 옆에와서..어제 술 먹을 때 왜 햇소리 했냐고 대들고..

    아! 술값내고 욕도 먹고...머리도 아프고...가족은 또 술이야......

 

§. 봄이 가는 금년도 5월의 문턱에서 금주를 시작하면서.. 현재 134일차

   왠지 모르게 마음이 편안해 지면서...말수는 줄어들고 사알사알 웃는

   미소가 늘어나면서..많은 것이 변했습니다...그리고 마라톤도 시작했습니다

   금주 134일차 그리고 금연 2년 4개월이 지나면서

   혈압정상(최고혈압 152에서 120)

   혈당정상(공복혈당 126에서 94),  갑상선 저하 정상.. 체중감량(3kg), 딸(고2) 야간 마중 매일실천..

   그리고 현실에 대한 외로(적막)움 극복...그리고 삶에 대한 불만대신 감사하는 마음으로...

 

§. 행복은 내가 메어크 업 한다고 생각합니다...금주, 금연은 행복과 건강의 출발이고

   달리기는 행복을 업그레이드 해주는 삶의 활력소라고 생각합니다..내일 마라톤대회에 출전하여

   하늘과 땅을 보면서 달리고자 합니다.. 그리고 내일부터는 금주, 금연에다 커피도 먹지 않으려고

   합니다...끊임없이 정진하면서 편안하고 행복한 삶에 도전하고자 합니다... 금주도전에 꼬옥

   성공하여 주세요.....고개숙여 인사드리옴니다......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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