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년동안 멤버선생님들과 같이한 공동체를 떠나는 수료식을 앞두고 감회를 적었습니다.
짧다면 짧고 길다면 긴 시간동안 별탈없이 센터에서 동동체 생활을 완수 할 수 있었던 것은 오로지 선생님들의 덕분으로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선생님들!
부디 단주에 성공하시고 훌륭한 사람으로 사회에 복귀 하셔서 좋은일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