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독폐해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지역사회 실현
선진형 미래를 만드는 맞춤형 중독서비스 구현
회복! 혼자서는 할 수 없지만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중독자관리사업에 사용되는 슬로건으로 물질 및 행위로부터 중독된 대상자와 가족 지역사회가
함께 할 때 회복가능하다는 지역공동체 책임을 바탕으로 중독자관리체계를 공고히 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음
거북이는 느리지만 언젠가는 변화할 미래를 꿈꾸는 이미지로 만들어졌으며,
새싹은 나무가 되기 이전의 가능성을 지닌 존재로,
음주문제에서 벗어나 당당한 자신의 모습을 찾아가는 첫 걸음을 상징합니다.
아띠 : 아띠는 순우리말로 “친구”라는 뜻이 있습니다.
술을 친구삼아 희노애락을 함께해온 중독자분들게 아띠는 술을 대신해 회복을 안내하는 친구가 되어줄 것입니다.
아리 : 아띠의 아내 아리는 “화이팅”응원의 순우리말입니다. 변화하는 삶을 응원하며 회복에 동행하는 “가족”입니다.
마음이 : 아띠와 아리의 자녀입니다. 회복하는 아띠와 아리를 통해 마음이는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것임을 의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