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보다 감사한건 선생님의 받아들임 입니다
회복을 위해서 무엇이든 받아들이고자 하는 선생님의 겸손에
머리 숙입니다.
빼곡히 자신의 생각과 감정 살아온 날들을 적은 노트를 보면서
회복에 대한 열망을 또한 확인합니다
자신의 삶을 나눠주신 태선생님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