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세에도 배움을 위해 열정적으로 성실히 하루를 살아가는 선생님께
박수와 존경을 드립니다
나와같은 중독자를 돕기위해
공부를 해야겠다고 결심하고 초등과정 검정고시부터 시작하신
그 사랑의 뜻이 또한 이루어지길 기도합니다
누군가
너무 힘들어서
나이가 먹어서
돈이 너무 없어서
집이 없어서
부채가 많아서
배운게 없어서
외로워서
몸이 아파서
아무도 나를 도와주는 사람이 없어서
단주하기 힘들다고 할때
저는 선생님을 떠올리며
그럼에도 회복이 가능하다고 말할 것입니다
저와 중독으로 고통받는 분들에게
회복의 증인이 되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