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복공동체인 새생명공동체 가입을 희망하며 작성하시고
2019. 4. 22 공동체 환영식에서 읽으신 글을 올립니다.
'저 좀 거두어 주세요'
라는 말씀을 하실때
속으로 얼마나 반갑던지요
그 말씀을 듣고 싶어서
5년을 기다렸습니다.
공동체 가족이되어
우리 곁에서 같이 밥먹고
같이 웃고
때로 불편한 맘 함께 이야기하며
그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갈수 있어서 참 감사하고 행복합니다.
응원하며 함께 가겠습니다